[블로그] 고마워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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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잘 보냈다. 특히 일요일은 아줌마와 하나 도 친구를 만났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어제 가장 좋아한 음식은 바로 아줌마 직접 만들어 준 계란말이이다. 제 인생은 지금까지 그보다 더 맛있는 계란말이가 없어서 먹을 때가 너무 맛있어서 눈물도 흘렸다. 농담이 아니고 과장해도 아니다. 그래서 인스턴트 짜장면 만들기도 알려주셔서 고마운 마음으로 먹었다.

우리는 음식을 먹는 것뿐만 아니라 화투도 쳤다. 사실은 응답하라1988 봤을 때 고스톱이라는 놀이를 알았는데 어제 전에 화투 카드로 노는 게임인 것을 잘 못 알았다. 그런데 고스톱을 처음으로 놀았도 재미있었고 논 시간이 길지 않아서 좀 아쉽다고 생각한다. 떠나기 전에 아줌마는 다음에 만날 때 그냥 고스톱을 치면도 좋겠다고 한다. 기대하고 있다!

그나저나 지금은 고민이 있는데. 이번 주에 토픽 시험 준비 수업이 있지만 회사 행사를 참석해야 하니 수업 못 갈까 봐 걱정되고 있다. 수요일에 행사 전에 회의 있고 그 때 사장님에게 3시에 떠나면 될지 물어 볼 것이다. 가능하면 수업은 4시반 시작해서 갈 수 있죠. 한국어를 잘 하고 싶으면 토픽 시험을 잘 보고 싶으면 준비 수업을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으로 해야 한 것 같다.

암튼 계속 날마다 규칙적으로 공부하고 최선을 하면 이번에는 6급을 얻을 수 없어도 기쁠 것 같다. 현재 목표는 5급인데 6급까지 얻으면 물론 최고이다. 그런데 제 능력을 잘 알아서 너무 높은 점수를 바라지 않다. 제 생각에는 공부에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노력이죠. 제가 최선을 다 하고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으면 나올 시험 결과가 어떨지도 후회가 없죠.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