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월요일을 싫어하는데 저는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지도 않다. 왜 제가 싫어하지 않다 하면 그냥 첫 일해야 하는 날 때문이다. 근데 왜 좋아하지도 않다 하면 그냥 다른 날과 같은 날인다고 생각하니까.
암튼 지난 금요일에는 아이폰7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저와 여친이랑 같이 샀고 여친은 맛있는 사랑 김밥을 직접 만들어 주었다. 진짜 맛있어 눈물도 흘렀다. 그래서 제가 대신 맛있는 우유녹차를 사 주었다.
사실은 아이폰7은 제 전 아이폰6와 똑 같은 모습이 있지만 손을 잡고 쓰면서 돼게 다른다고 생각한다. 카메라는 아이폰7은 더 좋고 찍은 사진도 도 잘 나온 것 같다. 그리고 아이폰7을 쓸수록 더욱 좋아해지도 있다.
그나저나 지금은 제 목표는 한국어를 잘 하고 한국말로 한국 사람 같은 능력이 얻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토픽6급까지 노력을 하고 진짜 한국 사람 같이 한국말로 대화할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할 것이다. 지금 공부하는 친구들도 같이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