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늦게 퇴근하지만 기쁘다

참 오늘은 보통 날보다 늦게 퇴근해서 좀 슬픈데 저보다 나이 더 많은 사람에게서 의미 있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늦게 퇴근해도 사실 슬퍼 아니라 그냥 버스를 타고 싶은 사람이 많으니 불편했다. 그래도 즐겁게 집으로 가고 있다.

그래 늦게 퇴근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은 우리 회사 1년에 두 번씩 하는 행사를 위해 긴 시간으로 같이 협력하는 한 아줌마를 회의했다. 작년부터 이 아줌마를 행사를 할 때마다 약 3주일 전에 꼭 만나고 행사에 대한 자세들을 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행사에 대한 일을 얘기도 하고 수다도 해서 시간은 어느새 지내고 퇴근 시간 되어도 계속 해서 마침내 늦게 퇴근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아줌마에게서 많이 의미 있는 일을 배우고 영감도 받아서 사실 너무 고맙다고 해도 하고 싶다.

아줌마는 예전히 라디오방송 기자가 인데 지금은 라디오방송을 그만두며 선생님이나 강연자 되었다. 그런데 돈을 많이 받지 아니고 돈보다 가르치고 싶다고 했다. 사람을 돕고 싶고 자기 좋아하는 일도 하고 싶다. 솔직히 말하면 저도 그렇다. 제가 미래에 돈이 많이 번 후에 돈 때문에 생길 수 있는 걱정이 다 사라지면 사람을 도와 주고 싶다. 그래서 현재에 모든 것 열심히 배워야 하죠. 여러분도 열심히 합시다 일든지 노력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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