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ing Practice #3] 취미 동아리 소개하기 Introducing Hobby C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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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s for improvement are welcome. In fact, you can use Vocaroo to record your own attempt and share it here!

한국어 공부하자!

      Speaking Practice #3_170113

Transcript:

Opening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또 ‘한국어 공부하자’의 말하기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글은 친구에게 보낸 이메일입니다. 등산 동아리를 참가하고 싶은데 신청서가 복잡해서 친구에게 부탁하러 이 이메일을 쓰려고 합니다. 그래요, 그럼 이제 말하기 연습 3회 시작할게요.

Excerpt from Yonsei University Textbook 3-1 (취미 동아리 소개하기 Introducing hobby clubs) Page 21

미선에게

미선아, 안녕? 우리가 만나지 못한 지 한 달쯤 됐지? 넌 어떻게 지내고 있어? 난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너무 힘들어서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숙제도 못하고 자기만 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아. 한국 음식에도 익숙해져서 좋은데, 운동을 안 하고 먹기만 하니까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걱정이야. 지금까지는 빨리 한국말을 잘 하고 싶어서 공부만 했는데, 이제 운동도 좀 하고 싶어. 그래서 너한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어. 내가 등산 동아리에 들려고 하는데, 가입 신청서를 내기만 하면 된다고 들었어. 그런데 신청서를 쓰는 것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못 내고 있어. 만나서 신청서 쓰는 것 좀 도와줄 수 있어? 항상 도움을 받기만 해서 어떻게 하지? 다음에 밥 살게. 그럼 언제 시긴이 있는지 꼭 연락해 줘.

– 리에가

Closing

이번에 말하기 연습 글이 긴데 사실 내용은 재미있는 것 같아서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보카루 (Vocaroo)로 녹음하고 나서 밑에 링크를 남겨서 됩니다! 안 그래도 오늘의 녹음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한국어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