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블로그를 넘겼다. 가능하면 날마다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갈 때 블로그를 쓸 것이다. 그렇다면 토픽 쓰기는 도움을 될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저는 말하기 능력이 더 중요한다고 하는데 한국말로 대화하는 대상이 별로 없어 안타깝다.
암튼 한국어로 말하기나 쓰기는 기회가 있으면 꼭 잡고 연습할 것이다. 회사에 다녀야 해서 시간이 진짜 부족하는데 열심히 공부하라고 생각한다. 날마다 회사 일 때문에 한 11시간을 결리는 것이고 집에 온 후에도 힘이 빠졌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공부하는 시간을 꼭 맞추고 할 일이 없으면 잘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는 습관을 시작해야 하고 듣기도 연습해야 하지. 왜냐하면 지금도 듣기가 너무 어려워서 토픽 시험을 보면 문제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