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저예산 항공을 싫다

아… 내일 회사 행사가 끝난 후에 수업을 갈 수 있는데 숙제를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한다. 오늘 밤에 꼭 완성하지만 너무 피곤해 죽겠다. 회사 일이 문제가 갑자기 나타나고 한국 여행도 걱정된다.

어젯밤에 비행기표를 예약했는데 오늘은 한 문제가 발견된다. 우리는 저예산 항공을 타고 가서 부칠 짐이 있으면 추가의 돈을 내야 된다! 그런데 제가 모르는 경우에서 예약하고 짐이 부쳐야 하지만 입력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중에 항공 웹사이트에서 비행기표 예약을 수정해야 한다…

암튼 이 사건과 실수로부터 교훈을 배웠다. 이 교훈은 좀 비싼데 최소의 일찍 깨닫아서 별로 놀라지 않고 수정하는 것도 쉽다. 사실 여친이 저한테 “야, 싱가폴에서 직접 서울로 가면 더 좋잖아. 왜 저예산 항공을 타니?”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제 친구가 지금 군대 다니며 월금도 적어서 더 싼 비행기표를 사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 추가의 돈을 내도 직접 가는 비행기표바다 싼데 기다려야 시간도 더 긴거든요.

저예산 공항은 활실히 더 싸지만 짐이 부쳐야 하면 직접 가는 비행기표를 사야죠. 그덴 다음에 여행을 가고 싶다면 꼭 직행편을 타고 갈 것이다. 머물러야 하는 항공은 너무 복잡하고 숨겨 있는 값도 있으니 그냥 더 돈을 내고 걱정하지 않아 즐겁게 타면 더 좋다. 교훈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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