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동료들과 불고기를 먹고 수다도 하고 즐겁게 보냈다. 사실 난 많이 먹지 않은데 그냥 동료들 위해 요리하면서 수다를 해도 기뻤다. 동료들과 같이 식사한 적이 별로 없으니 가끔에 한번 이렇게 하면 좋지. 직원들은 날마다 회사를 다녀서 여가 시간이 적고 가족과 친구와의 시간도 적기 때문에 가끔씩 외식하면서 재미있는 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기분이 진짜 좋아져지.
그런데 동료들과 식사해 동시에 여친과의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젋게 되어서 여친한테 미안한 것 같다. 다행이내 여친은 괜찮다고 해서 안심시켜 주니 고맙다. 암튼 지금 빨리 샤워하고 여친이랑 시간을 보내겠다. 나중에 블로그 계속할 것이고 다음에 쓴 글은 다른 시긴에 쓸 것이다.
오늘은 좀 피곤하는데 의미하게 되는 날이다. 일에 대해 말고 그냥 생활을 말하자. 여친은 오늘 오후 2시 쯤에 취업 면접을 받으러 어떤 곳으로 갔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투자에 대한 사업이고 내 연친은 이런 일을 정말 싫다. 왜냐하면 판매원처럼의 임무가 여친한테 되게 어렵고 그녀의 성격을 맞추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내 엄마 회사는 지금 아마도 새로운 졸업자를 채용하고 싶을 것 같아서 내 여친한테 권해 주었다. 그런데도 확실히 회사는 지금 채용하는지도 모르니 그냥 엄마가 직접 추천해도 있을 것이다. 지금 싱가폴에서는 취직하고 싶은 새로운 졸업자들이 많고 경제가 불황 때문에 아는 사람이 추천해 주는 것이 없다면 힘들 것 같다. 여친은 급하게 취직할 수 있다면 우리 미래 위해 계획도 생길 수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