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머리를 잘 잘라 주세요

머리를 자른지 약 1달이 되어서 지금 집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니라 머리를 자르러 가고 있다. 제 머리가 3주 시간을 지나면 너무 길어질 것 같다. 그래서 1달이나 한 번씩 자를 것이다. 근데 자르고 싶다면 그 자주 다니는 미용실을 갈 때 미용사들 중에 하명만 믿다. 왜냐하면 물론 다른 미용사가 잘라 줄 수 있지만 제가 마음이 드는 머리스타일로 잘라 줄 수 없지. 여러분도 이런 적이 있지?

아무튼 얼마 전에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미용실로 가다가 그 미용사가 휴식을 하면 그냥 집으로 가버릴 것이다. 아니면 그 미용실에서 티켓기기를 있고 원하는 미용사를 선택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다른 사람들을 모르는데 남자 머리가 좀 빠르게 길어지는 편인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제가 1달이나 지나고 머리를 자르지 않다면 진짜 텁수룩해질 것이었다.

반면 여자들은 3달이나 머리를 적어도 자르지 않아도 예쁜 것 같지? 사릴 잛은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면 긴 마리 스타일보다 힘들어 아닐까? 고등학교 다닐 때 여러 가지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으니 긴 머리를 유지하였다. 그 때는 3달 아닌데 1달반이나만 지나면 잘라야 하지. 그래도 2달 동안 자르지 않아도 괜찮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우리 여친은 4달이나 안 잘라도 예쁜데 물론 긴 머리도 긴 머리의 고민이 있지만 괜찮다. 긴 머리가 젋은 머리와 비교하면 긴 머리를 씼고 나서 감고 싶다면 더 힘들고 시간이 더 필요하는데 대중적이다. 그나저나 제가 머리 스타일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틀린 말이 했으면 죄송한다. 나중에 미용사가 머리를 잘 잘라 주면 좋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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