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한국어를 대화 연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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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말 대화하는 상대을 찾고 싶다. 일주일 주말에 한번 만나고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도 하고 수다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사실 한 3주 전에 밑업으로 싱가폴에 살고 있는 한국 아줌마를 만났다. 그리고 이번 일요일에 그 아줌마를 만나고 한국말로 대화를 해 주실 것이고.

밑업은 다른 한국어에 대한 모임이 있지만 다 치맥이나 먹을거리 같은 모임이라서 좀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싱가폴은 한국어를 같이 배우는 모임도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찾을 수도 없다.

그래도 그 한국 아줌마는 진짜 착하고 잘 부탁해 주셔서 큰 도움을 되었다. 아줌마는 이번 일요일에 만날 수 있는 것 마지막 기회인다고 하는데 앞으로 제가 한국말 대화 상대이 필요하면 다시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어떻게 고맙다고 드리면 좋은지도 모르겠는데 아마 커피 한잔을 사 드려야 돼 그렇죠.

오늘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은 바로 나이에 대한 밀이다. 이 생각은 처음으로 날 때 머리 속에 영어로 생각나는데 한국어로 써 봅시다.

나이는 그냥 숫자 뿐이고 세계 살고 있는 시간이다. 그런데 나이는 시간을 잘 활용한지 아니다. 그래서 사실 한 사람은 몰론 나이가 많은 사람인데 활실히 지혜가 많은 사람 아니다는 것도 있다.